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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되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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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선가 날보고 있을까

냉정하게 떠나간 너는....


굿모닝입니다~

신나는 금요일이군요~

아침에 서울대병원왔는데..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제가 별이되어서 아픈사람들 안아프게 해드릴께요..


담배끊기가 힘든지..암요양병원에 입원해있는

중에도 담배를 태우는사람이 있더라구요....

건강할때 건강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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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 1페이지

도스1님의 댓글

즐거운 금요일 보내십쇼ㅎㅎ
건강이 최고긴합니다 저도 병원다녀왔더니만 전보다 나아졌다고해서 다행입니다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물건에 혹시 별 튜닝 북두칠성으로 하신거아임니까..?
지명이 없어 맘이아픈데 치료좀 해주세요.. 착한 아가씨 소개부탁드림니다 ❤️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슬기로운네넴생활
지명은 일부러 안만드는 존잘네넴행님 아닙니까ㅎㅎ 매일 다른여자만나니까..지명 안만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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