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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지울 수 있을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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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잘보내셨습니까?

병원에 갈때마다 어머니께서 교수님예게

칭찬을받아서 제가 더 기분이 좋아지네요^^


 같은가게에 지명이 있어서 이 매니저는

자주못봤는데.. 그런데도 매력있고..

갑자기 안하던 행동을 더 끈적하게 들어오고..

이 아이가 왜이러지 하면서 방을 나왔는데..,

그담날부터 출근을 안하더라구요..

진짜 은퇴안했으면 햔번 더 보고싶네요~~


토요일 저녁 홍대는 무서울정도로

사람이 많네요~ 저절로 어깨춤이 나옵니다~~ㅎ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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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 1페이지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리오님은 아직도 그 매니저 기억에서 지울 수 없지만
그 매니저는 리오님의 큰 육봉맛은 평생 지울 수 없을 겁니다
사하구 꼬치왕 리오스나이퍼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힝.. 가슴시린 이야기군요..
육방망이를 좋아했지만 가질 수 없는
남자란걸 알기에.. 떠나신듯함니다..
마성의 육봉, ㄹㅣ오 ㅂㅂㅏ ❤️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슬기로운네넴생활
한번 더 보면 지명들 다버리고 그아이한테 갈껀데.. 허허허 찾아주세요 드라마를 좋아하고 마르고 담배끊는다고 다짐은 강하지만 못끊는그녀...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백마탄비비고
우리집 도배를 다시해야되는데 와서 좀 도와주세요.. 어제 경기끝나고 채널돌리면서 제발져라고 응원했는데 결국엔 이기더군요.. 담주는 단두대인데..이제 내려가시죠~^^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꼬마⭐
진짜 홍대에 버스킹도 많이하고 반은 벗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다 저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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