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노래/영상

볼빤간사춘기 사랑할수밖에 28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두 손을 꼭 쥘 뿐이야


당황스러웠어 내 고인 눈물이


감추고 싶었어 내 안에 남은 욕심들을


한걸음 물러섰어 네 여린 마음에


혹여나 널 더 아프게 하진 않을까 하고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널 지켜 줄 거야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어떻게 할 수 없어



관련자료

댓글 28개 / 1페이지
Total 18,911 / 1 Page
글쓰기 : 연속쓰기제한, 1일 2개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