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 미련 15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08:43 컨텐츠 정보 조회 29 댓글 15 목록 목록 본문 미련(未練) 깨끗이 잊지 못하고 끌리는 데가 남아 있는 마음.1. 손이 매니저 저 매니저 다 좋은데 총알은 한정적이라 추억을 후기로 열심히 적는 미련보고싶은 매니저를 예약을 하고 싶은데 시간이 될 때 유독 PR이 안떠서 계속 보는 미련매니저가 곧 은퇴를 한다니, 사회로 돌아가는 걸 축하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끝이 왔구나 하는 미련2. 매건강이 좋지 않은데도,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 되는데 하는 미련으로 버티다가 결국 급출펑으로 손님에게 미련을 준다..가게를 옮겼는데 전에 있던 곳보다 좋은 게 없어 다시 돌아가고 싶은 미련. 간혹 본 거 같은..?!사회로 돌아왔지만 그 때의 수입에 비해 적어 다시 돌아가야 하나 고민하는 미련.미련 생기지 않게 지금에 집중~ 후회는 회상으로..?그나마 후기&일기로 미련을 덜어내는 중입니다..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73,681(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4%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6 신고 관련자료 댓글 15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힐튼님의 댓글 힐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09:46 미련이 참 남는,... 신고 미련이 참 남는,...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11:53 @ 힐튼 후기로 미련은 털어내고 추억은 간직하는 그런 녀석이 접니다ㅎ;; 신고 후기로 미련은 털어내고 추억은 간직하는 그런 녀석이 접니다ㅎ;; 힐튼님의 댓글의 댓글 힐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11:59 @ 에너자이저어 ㅜㅜ 신고 ㅜㅜ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12:01 @ 힐튼 조만간 이쪽을 떠난다는 한 매니저의 은퇴기는 그 친구를 보게된다면 저만의 일기로만 쓸거 같습니다ㅠㅠ 신고 조만간 이쪽을 떠난다는 한 매니저의 은퇴기는 그 친구를 보게된다면 저만의 일기로만 쓸거 같습니다ㅠㅠ 힐튼님의 댓글의 댓글 힐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12:13 @ 에너자이저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11:56 이젠 잊어가나 싶다가도 파도처럼 밀려오는 미련..ㅠ 신고 이젠 잊어가나 싶다가도 파도처럼 밀려오는 미련..ㅠ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11:58 @ 류아쳐 예전 추억은 유린이 시절로 풀고 있습니다ㅎㅎ 신고 예전 추억은 유린이 시절로 풀고 있습니다ㅎㅎ 보러갈께님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12:05 미련이 없으면 너무 무료하고 있으면 신경쓰이고. 애매하쥬? 신고 미련이 없으면 너무 무료하고 있으면 신경쓰이고. 애매하쥬?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12:08 @ 보러갈께 추억이 있는 만큼 미련도 있는 거 같습니다.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3년전 이때쯤 연락 그만한 태국옾 매니저가 있긴합니다. 그 해 여름마다 그 친구가 사준 캘빈클라인티 가끔이지만 깨끗하게 입고 있어서 오래입을거 같습니다... 신고 추억이 있는 만큼 미련도 있는 거 같습니다.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3년전 이때쯤 연락 그만한 태국옾 매니저가 있긴합니다. 그 해 여름마다 그 친구가 사준 캘빈클라인티 가끔이지만 깨끗하게 입고 있어서 오래입을거 같습니다...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12:10 @ 에너자이저어 애껴 입으시길 ... 신고 애껴 입으시길 ...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12:36 @ 보러갈께 얍ㅎㅎ 신고 얍ㅎㅎ 아립뉴님의 댓글 아립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12:35 미련은 남으면 안됩니다 신고 미련은 남으면 안됩니다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12:36 @ 아립뉴 수많은 미련과 시련의 연속이 인생아닙니까ㅎㅎ 신고 수많은 미련과 시련의 연속이 인생아닙니까ㅎㅎ 윈터님의 댓글 윈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20:15 오빠 집중해!! 신고 오빠 집중해!!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20:49 @ 윈터 오빠 쌌어.. 너 집중 안해? 신고 오빠 쌌어.. 너 집중 안해?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11:53 @ 힐튼 후기로 미련은 털어내고 추억은 간직하는 그런 녀석이 접니다ㅎ;; 신고 후기로 미련은 털어내고 추억은 간직하는 그런 녀석이 접니다ㅎ;;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12:01 @ 힐튼 조만간 이쪽을 떠난다는 한 매니저의 은퇴기는 그 친구를 보게된다면 저만의 일기로만 쓸거 같습니다ㅠㅠ 신고 조만간 이쪽을 떠난다는 한 매니저의 은퇴기는 그 친구를 보게된다면 저만의 일기로만 쓸거 같습니다ㅠㅠ
류아쳐님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11:56 이젠 잊어가나 싶다가도 파도처럼 밀려오는 미련..ㅠ 신고 이젠 잊어가나 싶다가도 파도처럼 밀려오는 미련..ㅠ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11:58 @ 류아쳐 예전 추억은 유린이 시절로 풀고 있습니다ㅎㅎ 신고 예전 추억은 유린이 시절로 풀고 있습니다ㅎㅎ
보러갈께님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12:05 미련이 없으면 너무 무료하고 있으면 신경쓰이고. 애매하쥬? 신고 미련이 없으면 너무 무료하고 있으면 신경쓰이고. 애매하쥬?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12:08 @ 보러갈께 추억이 있는 만큼 미련도 있는 거 같습니다.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3년전 이때쯤 연락 그만한 태국옾 매니저가 있긴합니다. 그 해 여름마다 그 친구가 사준 캘빈클라인티 가끔이지만 깨끗하게 입고 있어서 오래입을거 같습니다... 신고 추억이 있는 만큼 미련도 있는 거 같습니다.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3년전 이때쯤 연락 그만한 태국옾 매니저가 있긴합니다. 그 해 여름마다 그 친구가 사준 캘빈클라인티 가끔이지만 깨끗하게 입고 있어서 오래입을거 같습니다...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12:36 @ 아립뉴 수많은 미련과 시련의 연속이 인생아닙니까ㅎㅎ 신고 수많은 미련과 시련의 연속이 인생아닙니까ㅎㅎ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3 20:49 @ 윈터 오빠 쌌어.. 너 집중 안해? 신고 오빠 쌌어.. 너 집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