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 속을 둘이서 --- 김보경 24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06:24 컨텐츠 정보 조회 31 댓글 24 목록 목록 본문 불후의 명곡에서 라이브로 부른 노래입니다.김보경이 직접 분 휘파람도 멋있었죠.원곡 : 금과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640,085(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7 신고 관련자료 댓글 24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crocs™님의 댓글 crocs™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08:06 둘이서는 채연이죠 ㅎㅎ 신고 둘이서는 채연이죠 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08:18 @ crocs™ 나 나나 난난나나나나~ 신고 나 나나 난난나나나나~ crocs™님의 댓글의 댓글 crocs™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08:40 @ 올드보이 쏴~~~ 신고 쏴~~~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08:43 @ crocs™ 마무리 하고 샤워... 신고 마무리 하고 샤워... crocs™님의 댓글의 댓글 crocs™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08:44 @ 올드보이 그리고 입맞춤과 헤어짐 입니다... 신고 그리고 입맞춤과 헤어짐 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08:46 @ crocs™ 토닥 토닥... 신고 토닥 토닥...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08:56 빗속은 혼자 우산쓰고 가야합니다 신고 빗속은 혼자 우산쓰고 가야합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09:00 @ 심심한녀석 비 오면 차몰고 나가야 합니다. 신고 비 오면 차몰고 나가야 합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18:11 @ 올드보이 우산도 들고 가야 합니다 신고 우산도 들고 가야 합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3 06:06 @ 심심한녀석 삶이란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는 일이요 죽음이란 우산이 더 이상 펼쳐지지 않는 일이다. 성공이란 우산을 많이 소유하는 일이요 불행이란 아무도 우산을 빌려주지 않는 일이다 사랑이란 한쪽 어깨가 젖는데도 하나의 우산을 둘이 함께 쓰는 것이요 이별이란 하나의 우산 속에서 빠져나와 각자의 우산을 펼치는 일이다. 연인이란 비오는 날 우산속 얼굴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요, 부부란 비오는 날 정류장에서 우산을 들고 기다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갈 줄 알면 인생의 멋을 아는 사람이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사람에게 우산을 내밀 줄 알면 인생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비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우산이다 한 사람이 또 한사람의 우산이 되어줄 때 한사람은 또 한사람의 마른가슴에 단비가 된다 신고 삶이란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는 일이요 죽음이란 우산이 더 이상 펼쳐지지 않는 일이다. 성공이란 우산을 많이 소유하는 일이요 불행이란 아무도 우산을 빌려주지 않는 일이다 사랑이란 한쪽 어깨가 젖는데도 하나의 우산을 둘이 함께 쓰는 것이요 이별이란 하나의 우산 속에서 빠져나와 각자의 우산을 펼치는 일이다. 연인이란 비오는 날 우산속 얼굴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요, 부부란 비오는 날 정류장에서 우산을 들고 기다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갈 줄 알면 인생의 멋을 아는 사람이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사람에게 우산을 내밀 줄 알면 인생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비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우산이다 한 사람이 또 한사람의 우산이 되어줄 때 한사람은 또 한사람의 마른가슴에 단비가 된다 아립뉴님의 댓글 아립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10:03 비오면 집에서 자야합니다 신고 비오면 집에서 자야합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10:06 @ 아립뉴 파전에 막걸리... 신고 파전에 막걸리... hooowooo님의 댓글 hooowooo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15:00 대형우산 준비해야겠네요 ㅎㅎ 신고 대형우산 준비해야겠네요 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08:03 @ hooowooo 우산이 작을수록 더 밀착하게 됩니다. 신고 우산이 작을수록 더 밀착하게 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17:10 비오는 밤 빗속을 함께 걷던 그날이 떠오르는군요..ㅠ 신고 비오는 밤 빗속을 함께 걷던 그날이 떠오르는군요..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08:05 @ 류아쳐 강아지와 함께 걸었던 건 아니겠죠? 신고 강아지와 함께 걸었던 건 아니겠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08:22 @ 올드보이 아닠ㅋㅋ 강아지라니욧ㅋㅋㅋㅋㅋ 여자 사람이었슴다!!ㅋㅋㅋ 신고 아닠ㅋㅋ 강아지라니욧ㅋㅋㅋㅋㅋ 여자 사람이었슴다!!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08:27 @ 류아쳐 여자 사람... 엄마는 아니었겠죠? 신고 여자 사람... 엄마는 아니었겠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08:38 @ 올드보이 ㅋㅋ혈연관계는 아니었슴다ㅋㅋㅋ 신고 ㅋㅋ혈연관계는 아니었슴다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08:46 @ 류아쳐 혈연 아닌 또 다른 인연으로 계속 이어지지는 않으셨나 보군요...ㅠㅠ 신고 혈연 아닌 또 다른 인연으로 계속 이어지지는 않으셨나 보군요...ㅠ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08:47 @ 올드보이 아.. 아앗.. 우엥ㅠㅠ 신고 아.. 아앗.. 우엥ㅠ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08:52 @ 류아쳐 < 토닥토닥 > - 김재진 - 나는 너를 토닥 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 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 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 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신고 < 토닥토닥 > - 김재진 - 나는 너를 토닥 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 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 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 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08:59 @ 올드보이 토닥이가 되고 싶.. 아니 감사합니다ㅎㅎ 힘내보겠슴다!!ㅋㅋㅋ 신고 토닥이가 되고 싶.. 아니 감사합니다ㅎㅎ 힘내보겠슴다!!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09:05 @ 류아쳐 새로운 꿈을 응원합니다~~~ 신고 새로운 꿈을 응원합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08:18 @ crocs™ 나 나나 난난나나나나~ 신고 나 나나 난난나나나나~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08:43 @ crocs™ 마무리 하고 샤워... 신고 마무리 하고 샤워...
crocs™님의 댓글의 댓글 crocs™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08:44 @ 올드보이 그리고 입맞춤과 헤어짐 입니다... 신고 그리고 입맞춤과 헤어짐 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09:00 @ 심심한녀석 비 오면 차몰고 나가야 합니다. 신고 비 오면 차몰고 나가야 합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18:11 @ 올드보이 우산도 들고 가야 합니다 신고 우산도 들고 가야 합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3 06:06 @ 심심한녀석 삶이란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는 일이요 죽음이란 우산이 더 이상 펼쳐지지 않는 일이다. 성공이란 우산을 많이 소유하는 일이요 불행이란 아무도 우산을 빌려주지 않는 일이다 사랑이란 한쪽 어깨가 젖는데도 하나의 우산을 둘이 함께 쓰는 것이요 이별이란 하나의 우산 속에서 빠져나와 각자의 우산을 펼치는 일이다. 연인이란 비오는 날 우산속 얼굴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요, 부부란 비오는 날 정류장에서 우산을 들고 기다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갈 줄 알면 인생의 멋을 아는 사람이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사람에게 우산을 내밀 줄 알면 인생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비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우산이다 한 사람이 또 한사람의 우산이 되어줄 때 한사람은 또 한사람의 마른가슴에 단비가 된다 신고 삶이란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는 일이요 죽음이란 우산이 더 이상 펼쳐지지 않는 일이다. 성공이란 우산을 많이 소유하는 일이요 불행이란 아무도 우산을 빌려주지 않는 일이다 사랑이란 한쪽 어깨가 젖는데도 하나의 우산을 둘이 함께 쓰는 것이요 이별이란 하나의 우산 속에서 빠져나와 각자의 우산을 펼치는 일이다. 연인이란 비오는 날 우산속 얼굴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요, 부부란 비오는 날 정류장에서 우산을 들고 기다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갈 줄 알면 인생의 멋을 아는 사람이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사람에게 우산을 내밀 줄 알면 인생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비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우산이다 한 사람이 또 한사람의 우산이 되어줄 때 한사람은 또 한사람의 마른가슴에 단비가 된다
hooowooo님의 댓글 hooowooo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15:00 대형우산 준비해야겠네요 ㅎㅎ 신고 대형우산 준비해야겠네요 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08:03 @ hooowooo 우산이 작을수록 더 밀착하게 됩니다. 신고 우산이 작을수록 더 밀착하게 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17:10 비오는 밤 빗속을 함께 걷던 그날이 떠오르는군요..ㅠ 신고 비오는 밤 빗속을 함께 걷던 그날이 떠오르는군요..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08:05 @ 류아쳐 강아지와 함께 걸었던 건 아니겠죠? 신고 강아지와 함께 걸었던 건 아니겠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08:22 @ 올드보이 아닠ㅋㅋ 강아지라니욧ㅋㅋㅋㅋㅋ 여자 사람이었슴다!!ㅋㅋㅋ 신고 아닠ㅋㅋ 강아지라니욧ㅋㅋㅋㅋㅋ 여자 사람이었슴다!!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08:27 @ 류아쳐 여자 사람... 엄마는 아니었겠죠? 신고 여자 사람... 엄마는 아니었겠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08:38 @ 올드보이 ㅋㅋ혈연관계는 아니었슴다ㅋㅋㅋ 신고 ㅋㅋ혈연관계는 아니었슴다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08:46 @ 류아쳐 혈연 아닌 또 다른 인연으로 계속 이어지지는 않으셨나 보군요...ㅠㅠ 신고 혈연 아닌 또 다른 인연으로 계속 이어지지는 않으셨나 보군요...ㅠ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08:52 @ 류아쳐 < 토닥토닥 > - 김재진 - 나는 너를 토닥 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 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 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 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신고 < 토닥토닥 > - 김재진 - 나는 너를 토닥 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 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 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 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08:59 @ 올드보이 토닥이가 되고 싶.. 아니 감사합니다ㅎㅎ 힘내보겠슴다!!ㅋㅋㅋ 신고 토닥이가 되고 싶.. 아니 감사합니다ㅎㅎ 힘내보겠슴다!!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2 09:05 @ 류아쳐 새로운 꿈을 응원합니다~~~ 신고 새로운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