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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니 (신지누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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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잊었니.. 내 스마 지명 매니저였던 아이야..

몇번오면 밥사준다고 해놓고..

사라지고 은퇴했다고 연락오고..

연락오면서 밥사준다고 이야기하고..

점점 연락끊었던 아이...

그말을 믿고있었던 제가 좀 순진합니다...

맛저하세요~~


소고기사준다고 약속한..

힐튼행님 심심행님..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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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 1페이지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그 매니저가 리오님의 육봉맛이 너무 달달해서 다른 남자 만나기가 힘들어 억지로 연락을 끊었는가 봅니다
사하구 최강꼬치 리오스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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