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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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8 10:27

조회 40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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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이군요~

오늘 하루만큼은

언냐들대신

어머님께 용기내서

다들 고백 해보시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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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 1페이지

슬기로운네넴생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8 10:42

부모님, 사랑함니다.. ^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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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8 19:29

@ 슬기로운네넴생활

❤️❤️❤️

샤리샤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8 11:18

부모님은 항상 간사하고 고맙고 미안하네요!!!ㅠㅠ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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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8 19:29

@ 샤리샤리

어머님께는 나훈아 콘서트 티켓 예매해드리시죠ㅎㅎ

샤리샤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8 19:33

@ 프라임

부모님은 항상 간사하데 ㅋㅋ 저 오타 쩌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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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8 19:52

@ 샤리샤리

고급 유머입니다ㅋㅋㅋ

한방타임가즈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8 12:40

사랑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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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8 19:30

@ 한방타임가즈아

싸랑합니데이

한울수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8 13:12

뭐 잘못 먹었냐고 혼내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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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8 19:31

@ 한울수장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입니다ㅋㅋ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8 15:03

우리 어머니는 탕수육을 좋아하십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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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8 19:32

@ 심심한녀석

헉, 우리 어머니도 탕슉을 조아하시는데..
혀...형...

zmffjsxjs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8 15:08

저는 청개구리임니다^____^;;
언니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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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8 19:33

@ zmffjsxjs

역시 상남자
^____^;;

힐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8 16:33

못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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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8 19:35

@ 힐튼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곱니다ㅎㅎㅎ
이해하실겁니다~

힐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8 20:12

@ 프라임

머니가 있었군요^___^

리오스나이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8 16:43

어버이날인데 맛있는거 사드리고싶은데 그렇지 못하네요.. 불효자식을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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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8 19:35

@ 리오스나이퍼

저나로 꼭 사랑한다고 백번 말씀드리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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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8 19:36

@ 백마탄비비고

장모님~ 사랑합니다

라고 말해보고 싶네요 ㅠ

성욱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9 00:53

엄마한테 고백했다가 차단당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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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9 07:41

@ 성욱아

진정한 상남자는 블랙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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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9 17:59

@ 꼬마⭐

지난주말에 쇼핑하고 식사했습니다ㅎㅎ

윈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9 22:00

엄마 사랑해❤️

프라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10 08:17

@ 윈터

어무이 사랑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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