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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말아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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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가 지나갔네요~

오늘 하루 잘보냈나요..

나를 속이고 간사람.. 나를 버리고 간 사람..

행복하지 말아요..

싫음을 싫다고 하는게 정답일까요?

아니면 다시 안볼사람인데 하고 그냥 넘기는게

나을까요.. 

저는 이야기안하고 그냥 안보게 되더라구요..

다 생각이 다르고 정답은 안정해져있으니까요...

안맞으면 안보면 되죠~~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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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1페이지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슬기로운네넴생활
ㅋ저 찰줄을 몰라서 항상 차입니다.. 싫은말 못하는 성격이라.. 어쩔때는 제발 차달라고 할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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