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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tation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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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입니다~

날씨가 좋네요..

옛날에 진해에서.. 즐톡하다가..

사진보니 얼굴이 이쁘더군요.. 지금 만나자고..

다른사람과 특별하다고 하더라구요...

가슴을 수술했던데 바지를 벗으니 덜렁거리더라구요...

돈 드릴테니 그냥 가시라고...

식껍했습니다.. 한번 해볼까하다가 도저히 아닌것 같아서...

일요일은 집에있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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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개 / 1페이지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중요한건 그럴일은 절대 없겠지만
리오행님보다 컸슴니까..!?
꼬치왕타이틀을 예쁜? 남자에게
뺏길뻔 했네유...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의 댓글

@ 리오스나이퍼
존재감 없는 찐찌버거입니다만..
근데 자꾸 밑줄친 부분이 뇌리에 박혔네요. .
한.번.해.볼.까.하.다.가....

한울수장님의 댓글

하... 덜렁이라니 ㅠㅠ 끔찍합니다
만약 하셨다면 현타가 아니라
해탈 하셨을듯 합니다 ㅋㅋㅋㅋ

냄새님의 댓글

한번 해볼까? 하다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 푸켓에서 홍만이형 손짓하던거 생각나네 하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심심한녀석
심심님이 해보섰다고 해서 가보자해서 갔습니다만.. 저는 못하겠더라구요.. 상대방이 심심님은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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