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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인생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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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입니다~

목요일이군요.. 날씨도 좋습니다~

대차게 한번 살아봅시다..

오늘 업소가면은 

'널 위해 준비했다'면서 왕사탕 두개 먹으라고 꼬추

내밀면 됩니다만...

꼭 해보십시요...


해비급챔피언 도수치료사가

계속 허벅지 만지든데.. 혼자 산다고

강요하던데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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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 1페이지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도수치료사로 끔쩍 놀라는 엄청난 허벅지와
치료하면서 슬쩍 손으로 스쳐서 느꼈던 큰 꼬치위력
그 누구도 한번보면 정신 못 차리게 만드는
사하구 꼬치왕 리오스나이퍼 !!!!!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심심한녀석
오늘 고추에 먹는 초콜릿바르고 업소가신다면서요. 역시 준비된남자~ 멋쟁이 최고입니다ㅎㅎ

crocs™님의 댓글

도수치료사로 끔쩍 놀라는 엄청난 허벅지와
치료하면서 슬쩍 손으로 스쳐서 느꼈던 큰 꼬치위력
그 누구도 한번보면 정신 못 차리게 만드는
사하구 꼬치왕 리오스나이퍼 !2 22

도스1님의 댓글

요번주는 생각보다 빨리가는거같네요 ㅎㅎ
오늘 도수치료사분이랑 하얗게 불태우시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꼬치왕 리오행님 사탕은 사흘밤낮으로 먹어도 그대로겠군요.. 도수치료사가 왜 다리가 세개지? 하며 가운데다리도 만져주지않던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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