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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부르는 노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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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내일 화이트데이라서 그런지 평소에

연락안오던 아이들이 연락오네요..

자주연락안하면 다 쌩까야죠~~

형님들 사탕준비했습니까??

회사가면 경리한테 주고 돌려야 되는거 아닙니까?

옛날에 심심님오빠가 준 사탕한봉지가 생각이나는군요

심오빠~ 이번에는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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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심심한녀석
이발소말고 미용실가면 안됩니까~ 그럼 주소보내드리겠습니다.. 택배도되고 기프티콘도 됩니다만.. 싸구리는 안받습니다..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부산에서 서울행 기차며 비행기며 버스며 다 매진됫다던데..ㄷㄷㄷ
아가씨들 다 꼬치왕사탕 맛볼라고,
서울 미어터지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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