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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해린 만들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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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분이 민지 만드는거보고 

 

해리니 만들어주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뎌 만들어 주셨네요


해리니 보급이 머지 않았습니다!!




토욜 저녁부터 몸이 안좋아서 죽는줄 알았네요


오늘까지 이틀 연속 출펑 때리고 집에서 요양중인데


이제 좀 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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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보기로 한 아이가 있었는데 


몸 상태가 너무 안좋으면 못 내려 갈 수도 있다고 


일단 말을 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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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보니 여전히 아프긴 했지만


스마 가서 이쁜 아이를 보면 몸이 낫을것 같아서


아픈 몸을 이끌고 꾸역꾸역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천사 같은 이쁜 아이의 병 간호 스마를 받으며 


행복해서 아픔을 잊고 몸이 낫는듯 했으나


그것도 잠시, 서울 올라오는 길에 다시 사경을 헤맸네요


스마고 나발이고 아플때는 병원 갔다와서 


쉬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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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개 / 1페이지

윈터님의 댓글의 댓글

@ 샤리샤리
이렇게 며칠 동안 아픈적은
오랜만이였네요 ㅎ
샤리샤리님도 건강 관리 잘해서
돈 많이 벌면 소고기 사쥬세요!!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

역시 멋쟁이  원터행님은 틀리시군요~ 서울에서 달리시고 부산가서도 달리시고~ 물을많이 빼서 몸이 허약한겁니다ㅎ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예쁜아가씨 링거맞고 나아지는듯 하셨으나 멀어지니다시아프신건가요..ㅠ___ㅠ 나으실때까지
붙어있으시죠!@@킄킄

윈터님의 댓글의 댓글

@ 힐튼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
삼일 동안 입맛이 없어서
한끼만 겨우 먹었는데
점심때부터 입 트여서
계속 먹고 있네요 ㅎ

윈터님의 댓글의 댓글

@ 냄새
요즘은 스트레스가 원인인
병이 많아서 웬만한 병은
마스 가서 이쁜 아이들 보며
스트레스 풀고 힐링하는게
더 낫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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