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래 디토 23

병원에 있으면서 어머니께서 도수치료가 잡혀있는데

어머니는 몸이 안좋아서 보호자가 대타로 받았다..

도수치료 받으면 시원하겠지라는 기대를..

가지고 입장ㅎㅎ

헉 떡대가 나보다 큰 여자가 누우세요 한다.

얼굴부터 몸매를 보니 얼굴은 귀여운데 살아나가가기 힘들것같다

터치를 할껀데 부담스러우면 이야기 하라고 하는데

왜 내 손이 엉덩이와 가슴쪽으로 향하는가..

참았다. 못참고 서면 무슨 쪽발림인가..ㅎ

자주 안가니 아무 여자도 다 괜찮은건가... 허허허

또 도수치료 언제  받으러 오면 됩니까?

ㅎㅎㅎ

맛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