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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는 동안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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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주무셨습니까?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보고싶은 사람 만나는 그런날

보내세요~


초등학교때 6학년1반부터 8반까지

돌아다니면서 학생들앞에서 부른노래가

이 노래인데.. 기억이 나네요~

하필 벌을 노래부르고 선생님한테 싸인받아오기란..


사람들 앞에서 처음으로 불렀던 노래는 무엇입니까?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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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사람들 앞에서 노래부르면 큰 꼬치 자랑했던 순간이군요

6학년때부터 그는 이미 완성형의 큰 꼬치를 달고 다녔다

사하구 꼬치왕 리오스나이퍼!!!!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나는 나는 왕꼬치~ 왜 나를 좋아하나~
부르신거아님니까,  꼬치가크다는 벌로..ㅠ___ㅠ
선생님이 부러워서그랬나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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