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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음악/노래/영상

버스안에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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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 모르는사람  없겠죠~

오늘 어머니모시고 부산가는데..

비가 안내리길~~


버스타고갈때 내릴때가 되었는데..

옆에여자분이 앉아계셔서 비켜달라는 말도

못하고 한코스 더가면 종점이라서

그냥 앉아있었는데

여자앞에서면 왜 말을 못하는걸까요..

얼굴이 빨개지고.. ㅠㅠ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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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 1페이지

윈터님의 댓글

그 여자분 리오님 바지 위로 솟은
그걸 보고 반해서 리오님 내린다고 하면
같이 내릴려고 했는데
서로 눈치보다 종점까지 가셨군요!!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시간여행자⚡️
ㅋ 대우로얄즈경기보고 만원버스에서 아주머니 엉덩이에 부비부비했던 기억은 있습니다.. 아주머니 가만히 있더군요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여자앞에 서면 얼굴이빨개지시고
물건이 불끈불끈해지시는거 아님니까!?
거기에 여자는 하트가 뿅뿅 ❤️
게임오버. 부럽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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