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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집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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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때가 왔어

그곳에 가고 싶어

그토록 숨겨왔던 그 곳에

어디에 사는지

누구랑 사는지

눈으로 확인해야 되겠어

니네 집에 갈래

니 집에서 잘래

엄마도 없고 아빠도 안계시면 좋겠어

니네 집이 좋아

니 집에서 살래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어

이 비누였구나

이 샴푸였구나

그토록 설레었던 그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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