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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음악/노래/영상

1024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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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노래죠~

뿌요뿌요보다 1024를 노래방에서 더 많이

불렀죠~~ 노래못부르는 사람들은 항상 렙만

불렀는데ㅎㅎ 그게나라는ㅎㅎ 

다들퇴근하셨죠~

수요일은 가정의 날이니 빨리 

집에 들어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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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 1페이지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2002.. 월드컵때군요.. 저는 아직 축구를 모를 나이였었는데..
꼬치왕 리오행님께서는 차위에서
꼬추흔들며 한국의 승리를 만끽하셨겠군요..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슬기로운네넴생활
저.2002년에는 머리깍은 남자들이랑 여럿이 모여서 월드컵봤습니다.. 한국경기할때 리모컨으로 티비끄고 도망다니다 모포말릴뻔한건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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