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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노래/영상

갈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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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이행님 잘생겼죠..

아주 오래전에.. 같이 일하는 동생이 섹파

친구 만들었다고 사진보여주길래.. 아니 내보다 더 못난놈이

이런 아이를 만들었다고..몰래 그아이 휴대폰을 보고..

문자를 날렸다.. '우연히 번호 알았는데 사진도 봤는데 너무 이쁘셔서

나도 모르게 문자날린다고' 알고보니 식당에일하는 나이 많은 아줌마

였는데.. 여자면 다 좋아할 나이라.. 몇번만나고 기가 다빨릴것 같아서

슬 연락을 끊었다.. 식당이고 길거리에서 덤벼들었는데..

호기심이었지ㅎㅎ 그때는 온라인으로는 누구든 꼬실수 있다고 

생각했었기에... 형님들 썰한번 풀어주시죠...

남미륵사에 꽃놀이 갔는데 꽃이 넘 예쁘더라구요ㅎㅎ


오랜만에 갈채노래 들으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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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 1페이지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사진으로 성기보여주신거아님니까?
리오행님은 그렇게 해도 되는 분이니깐..
여러 아가씨들 울리신 성기왕 리오행님
존경함니다 ~ 킄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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