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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노래/영상

Tuesday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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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누나 노래입니다~

노래 진짜 잘부르죠~ 윤미래누나 찐팬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신촌에 나갔다가.. 연세대정문을 지나가는데

사람진짜 많더라구요..어릴때 연대 농구때문에 연대를

좋아했었는데..ㅎㅎㅎ 근데 공부하고는 담 쌓아서...

다음에는 연세대안을 한바퀴 돌아야 겠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가볍게 한잔하고

업소갔다가 집에 들어가세요~~^^ 밥먹기 2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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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1페이지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무겁게 한잔하면
업소종류가 바뀌는거 아임니까,
올만에 노래방이 땡기는데..
무겁게 먹을 기회가 없네요..
꼬치왕님 맛저되십숑 !!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슬기로운네넴생활
노래방에 나이든 상사님 데려가서 60대 미시들과 같이 노세요~ 상사님한테 엉덩이 씰룩거리면서 이뿌게 춤한번 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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