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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잘할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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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 수 있단 말은 내안에 아껴둘게 

아끼고 아껴서 닳을 때쯤에 되뇌어볼게


출근 좀 해줘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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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 1페이지

한울수장님의 댓글의 댓글

@ 슬픈혼잣말
휠리스 유행시킨 장본인이죠
진짜 너도 나도 거리에서
타고 다니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좀 타셨나요? ㅋㅋㅋㅋㅋ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의 댓글

@ 한울수장
주말도 바쁩니다..ㅠ___ㅠㅋㅋㅋㅋㅋ저녁엔 개바쁘죠.. 딱히 주말평일 따로두지않고..바쁩니다.. 따흑..ㅠ___ㅠ

한울수장님의 댓글의 댓글

@ 설윤아
토요일도 반나절이 다 갔습니다
흑흑 오늘은 방콕입니다....
윤아님은 달리고 오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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