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추억의 뽕뽀로마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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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 친구따라 처음 갔다가 최소 15살은 많아보이는 누님한테


화끈하게 당하고 


그친구와 술만 마시면 항상 뽕뽀로 ㄱㄱ 했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두번째 갔었는데 저희는 길가에 나까이 이모(호객) 이모들한테


안가고 첫번째 갔을때 택시기사님께 부탁해서 가게된 곳 재방문


했었습니다. 그때 사장님인지 실장님인지 오늘 잘왔다고


찐 20대 있다면서 얘기해주길래 횡재했다 싶었네요


같이 간 친구놈이 별로 그렇게 사이즈 안 따져서


바로 제가 픽 ㅎ 와꾸도 나쁘지 않았네요


알마니 시계 차고있던게 생각이 나는데


일단 룸에서는 어려서 그랬는지 둘다 놀줄 몰라서 걍 노래만 좀


부르고 술만 먹는 지루한 시간 보내고 연애하러 갔는데


거기서는 또 다르게 요구사항도 잘 들어주고 그래서 엄청


만족했던 기억이 그 이후로도 간혹 그녀가 생각나서 보러갔는데


그 날 이후로 만나볼 수 없었네요 어디서 뭘하는지 이젠 얼굴도


기억조차 안나지만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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