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유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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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술먹구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친구의 손에 이끌려 올라간 상남동 유명한 안마방 ㅋㅋ 걸어놓은 축구 먹었다며 술에 안마방까지 결제해줬었네요 둘이 라면먹고 대기하다가 한명한명 실장에게 이끌려갑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초미시쯤 되는 언니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동갑내기 여자애들과는 확 다른 서비스 받고 막 손을 묶고 난리네요.. 제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좋은경험이었던것같아요 ㅋㅋ 오랜만에 지나가다 보니 없어졌더라구요 가끔 생각나는 안마방.. 이젠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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