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 유린이 시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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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하려다보니 유린이 기행기도 써보는군요


서른쯤일겁니다 제가 술,담배,유흥쪽은 관심이


전혀 없어서 클럽도 가본적 없네요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친한 형이 몸 한곳이 불편해서


낮은 등급의 장애판정을 받았었죠


그형 취미가 타이마사지 받으러 다니는거였습니다


어느날은 자기가 쏠테니 가자고해서 어영부영


끌려간곳이 원룸형 타이 마사지하곳이었죠


같이 마사지 잘 받는데 말도 안되게 아팠지만


원래 그런건지 알고 계속 참았죠


그형 말로는 아프다고안하니 본격적으로 기술 다 걸고 제대로 받은거라더군요


그렇게 타이 마사지를 처음 접하고 자꾸 생각나서


어플 받고 처음으로 로드샵 방문해서 두근거리면서


 타이마사지를 받았고 아로마마사지가 궁금해져서


처음으로 일회용 속옷도 입어보고 신세계었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몇번 받다가 하체 지압때 ㅂㄱ가 되니까


매니저가 툭툭치면서 아프냐고 묻길래 괜찮다고했죠


그게 신호라고는 생각 못했었네요ㅋㅋㅋ


가라앉지 않고 있으니 매니저가 손짓으로 설명도하고 


그렇게 손의 도움을 받았었고 그후에는 원룸형


타이마사지에 갔더니 점차 단계를 밟게 되더군요


아 참고로 지금은 그 가게는 없어져서 아쉽네요


요즘은 그 서서히 밟아온 단계가 발전하면서


즐달중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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