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유흥 ps.출장 4

생에 첫 유흥이라고 할 수 있겠네여 ˃ᴗ˂

5년?전 인가 부비를 모르던 시절... 부경샵이라는 앱을 이용했더랬죠

해운대에 호캉스를 와서 밤이 적적하여 한참을 뒤졌습니다 ᕕ( ᐛ )ᕗ

댓글과 후기가 많은 출장 타이를 연락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120분 아로마 10만 원으로 했던 것 같아요

마사지는 잘 해주더라구여 (❁´▽`❁)

시간은 넉넉해서 후반쯤에 매니저님이 서비스 이야기를 하더라구여

저는 당연히 （*’∀’人）♥ 했습니다 ㅎㅎ

매니저는 2번에 10만 원을 이야기했고 첫 유흥이었기에 기본 단가도 모르고 무조건 yes 맨이었습니다.

그런데 딱히 지금 생각해도 아깝지는 않아요 ㅎㅎ

나이도 어렸고 몸매도 좋았고 애교도 많았거든요 ˃ᴗ˂

음... 형님들이 쓴소리할 수도 있지만 ㄴㅋㅈㅆ 였어요... ㏊㏊㏊！

참고로 어딘지 알고 싶으시다면 댓글 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만났던 매니저님은 지금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