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낭랑한 18세의 첫 유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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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입니다 선배님들 ㅋㅋㅋ





얼굴이 중딩때 얼굴 그대로 지금까지 폭삭 삭아서 살아왔음....

여자만 봐도 꼴릿꼴릿 불끈 거리는게 일상이였음

옆집 형들 손잡고 18살에

609에서 처음 유흥을 접함....ㅋ

어떻게 진행했는지도 기억 나지 않고

그냥 하고옴 ㅋㅋㅋ

제대로 했는지 어땠는지 제대로 기억도 안나는

부끄러웠던 어린시절이 있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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