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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오뽜 써비스?' 첨 들은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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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동남아에서만 받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한국에도 타이 마사지가 보여서 급 호기심에 구글링 했습니다. 


그 때는 부비 사이트는 알지 못해서 네이X와 구X 조합으로 열심히 검색하여

하단 오거리 부근의 ㄷㅇ마사지로 갔는데요.


돈 지불하고 동남아 처자가 와서 마사지 하고

20분 정도 남았을 때 '오뽜, 써비스?'하는 겁니다. 

그 당시는 그 의미를 몰랐기 때문에 '서비스는 땡큐지'하고 오케이 했더니


팬티를 벗기고, ㅎㅍ을 하는 겁니다. 

얼마나 당황했던지.. 그래도 싫지는 않아서

가만 있었어요. 작정하고 ㅎㅍ을 하니

얼마 못가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그리고 그걸로 끝난 줄 알았더니 3만원 내라고~~

그 당시 마사지 가격과 거의 비슷해서 놀랐고~~

괜히 속은 기분~~


하여간 첫 타이 경험기였는데. 뭔가 좋았지만, 또 뭔가 속은기분~~

그 배움을 경험으로 모든 것을 만족할 수 있게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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