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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유흥은 20대초반 전국홍등가 투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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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 되어~  중고차를 구매후

친구들과 전국 홍등가 투어를  떠났다. 첫 홍등가는 부산 완을동으로 시작 하였다 완을동 도착 홍등가를 돌아댕기면 물색을 시작 하였다 나의 여인는 누가 될까 몆바퀴를 돌면서 빨간 불빛에 여인들이 서있고 앉아있고 우리를 부르는 손짓과 총각딱지를 떼주겠다는 말을 하면서 유혹을  하였다

하지만 나는 몇바퀴를 돌았는지 모르겠지만 나의 여인을 찾아 하이에나 처럼 침을 흘리면 돌아댕겼다.  그러다 어느 한곳에서 진짜 천사같은 여인을 찾았고  그여인과 여인숙 같은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간곳은 다름 아닌  여인이 생활하고 자고 하는방이였다. 나는 여인과 격한 연애를 한후 그방에서 잠이들었다. 아침이 돼서야 깨우더니 내품에 안겨 한번더 격한 연애를 하였다.  그때서 나는 알았다 나는 여기에 중독돼서 매일 올것 같다는 느낌 그후 나는 매주 부산 완을동을 찾아갔다. 여자의 유혹은 무섭구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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