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유린이시절

첫 오피 경험 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저의 첫 유흥은 키스방이지만, 유흥에서 첫 ㅅㅅ는 완월동이었습니다.

거기선 케바케로 풀옵션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젤 아쉬웠던 건 키스였습니다.

99%가 키스를 못하게 했죠.

그러다 어떤 사이트에서 오피를 알게 되었는데, 당시 키스룸이었습니다.

키스룸과 키스방이 무슨 차이인가 했는데, 역시 짐작한 대로였습니다.

무엇보다 키스에 목말랐던 난 키스룸을 예약해서 첫 오피(키스룸)를 경험했습니다.

당시 신세계를 경험한 느낌이었습니다.

키스를 맘껏 할 수 있으니 넘 조았습니다.

그 당시 옵션 시스템이 정착되지 않은 시기라 그걸 못한 게 살짝 아쉬웠지만 말입니다.


키스룸이 나중에 오피로 정정되고, 시스템도 진화되어 갔죠.

옵션 시스템이 들어오고, 한참 후에 +가 붙었고, 또 한참 후에 옵션에도 +가 붙었습니다.

+가 붙기 전엔 한국 매니저 가격이 태국과 서양의 중간이었는데, +가 붙고 나니 한국이 서양과 비슷해졌네요.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