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반말주의)첫스웨 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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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라 오랜만에 고향와서
할 것도 없고 오피나 가보려고 알아보는데
아...
내고향 경남 진주..
한국인 오피가 아무리 봐도 없음 ㅡ.ㅡ
그래서 한번도 안 가본 스웨가기로 결정
마사지는 뭔가 아줌마만 나올거 같아서 기대 안 하고 갔는데(사실 미시사랑함 ㅎ)
존나이뻐서 놀랬음
와꾸가 씨발 진짜 와...
가슴은 작은데 난 와꾸파라 그냥 존나 좋았음
샤워하고 나와서 옷 바로벗는건지도 모르고 옷다시입고 배드에 누워있는데
옷 벗으라고 하네
오일바르고 뒷판부터 비벼주는데 캬...
와꾸s급 슬랜더 처자가 간질간질 부드럽게 해주는데 
이게 스웨구나
좆된다
잠시후에 뒤돌라고 하고 ㅈㄲㅈ 포옹 등 존나부드럽게 부비고 마무리
다음날 바로 부산돌아가려고 했는데
이년때문에 몇일 더 있기로 결정 ㅋㅋㅋㅋ
어제가고 오늘도 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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