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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대딸방에서 생긴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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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억난다. 


오피도 몰랐고 안마는 아줌마라서 싫었음


내나이 20대후반일때... 


대딸방을 주로갔음.. 그땐 7만원했던거같음


여러애들보다가 딱 한명이 마음에 들어서 


일주일에 두세번 방문함... 출근 여부 확인 위해


연락처도 땄는데... 쉬는날인데 심심하다고 연락옴...


회사 반차내고 나왔음 ㅋㅋ 데이트 좀 즐기다가 오뎅바에서 


한잔하는데 술 겁나 약함... 나도 약한데 나보다 더 약함 ㅋㅋ


집에 델따 준다니깐 모텔가자면서 얼떨결에 따라감...


둘다 알콜쓰레기라... 걍 껴안고 잤음... 


3시간정도 지났나... 내 존슨에 자극이 전달되어서 일어남... 


언제 깼는지 만지작 거리면서 가지고 놀고 있음 


입으로 한발 발싸하고 같이 샤워하고 술 다 깨버림... 


야식 시켜먹고 소주 한병 나눠마셨는데 그때부터 개 웃김


온갖 잡다한 얘기 다하고 여자 애무하는법 강의 들으면서 교육받음


보빨을 어찌하는지 부터해서 ㅡㅡ;;; 


그리고 기분좋아졌는지 삽입을 허락해줌~ 


절대 삽입은 안되는 아이였는데... 


그 후로도 데이트 몇번하고 공떡하고 꽤 오래만났는데


연락이 뜸해지고 잊혀져갔음..


가끔 생각이 남... 그때 교육받은걸 다른 여자한테


써먹어보니 반응은 다들 좋았음... 


아주 오랜 추억의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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