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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스마 첫 경험 유린기(2부 Fin)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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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 첫 경험 유린기(1부)

https://busanb32.net/bbs/board.php?bo_table=c_latte&wr_id=7549


지난이야기 요약 : 스마유린이가 우연히 전원한국관리사 문구가 붙은 간판을 보고 들어간 로드샵에서 AT가 포함된 마사지를 받는데...


몸에 닿는 오일이 찬 것 같아서 원래 이렇게 차냐는 물음과 함께 뒤를 돌아봤더니...

와~ (마음의 소리) 봉긋하게 솟은 한 마디로 탐스러운 두 개의 동산 느낌이었고 새하얀 눈 밭에 홀로 피어난 빠알간 산수유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아래는 딱 적당하게 비키니라인만 만든 상태였고, "나는 성인이다."를 주장하는 몸매였습니다.


지금이야 AT 적어놓으면 올탈인걸 알지만 그 당시는 타이만 다니던터라 알리가 없었고, 그 모습을 보았을 때 '아, 당분간 일상생활 힘들겠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연하게 다시 엎드렸고, 매니저는 "아 좀 차가워? 우리 가게는 신선하게 해야한데' 하면서 등에서 엉덩이골 까지 뿌리는데 몸에 흐르는 오일이 야하다는 생각은 그때 처음이었습니다.

그렇게 오일을 뿌리면서 손 끝마디와 손톱으로 등, 엉골, 구슬 끝을 훑으면서 내려오는 데 등골이 짜릿짜릿하고 저도 몰래 허리를 움찔하니까,

"오빠, 등이 약하구나" 하면서 그 때부터 큰 흉기(?)로 등판을 강약 조절하면서 부빌 때는 정말 저도 성인임을 주장할 뻔 했습니다.


그렇게 적당히 뒷판을 휩쓸고 천장보고 누었을 땐 얼굴은 상기되고 온 몸이 곤두서는 느낌이었죠

그리고 시작된 앞판 슈얼은... 입술, 혀, 손가락, 손톱, 손바닥, 허벅지, 성인주장 상징물들(?)을 모두 써서 오일과 함께 다가오는데 진짜~ 지인짜~ 극락이었습니다. (여자친구도 만나고 했지만 섬세하고 특별한 서비스는 당연하지만 경험할 수 없죠)


이윽고 시간과 흥분이 극에 달했을 때 살며시 내려가더니 부드럽지만 강하게, 빠르지만 아프지 않게 저의 분신을 괴롭히더니 결국 성인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정말 그 한 시간이 1분 같이 흘러간 경험은 그때가 처음이었고, 다 끝난뒤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안아줄 때는 천사가 따로 없더군요.

그 날은 숙소 복귀해서 정말 10시간 넘게 꿀잠 잤습니다.


이상 짧은 스마유린기였고, 혹시 스마 못 가보신 분들은 한 번쯤 가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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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rkwk님의 댓글

유린이가 그 유린이가 아니군요
그나저나 그 분은 지금 어디? 말하는게 너무 섹쉬
그리고 저 사진은 누구? 제 스퇄

차분한포도님의 댓글의 댓글

@ rkwk
사진은 퍼와서 누군지 모르겠군요, 매니저도 그때 누구라고 가르쳐는 줬는데 기억도 안나고 그 업소가 지금은 없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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