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유린이 시절 오피.. 9

지금은 사라진 업소인데 3-4년전? 명촌 쪽에 있었죠...항상버스타고 다니기 좋아서 갔던 곳...

제가 첫경험을 많이 늦게해서 첫경험으로 오피를 갔었죠

그때 봤던 매님이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허벅지에 타투가 있었는데 그게 그렇게 매력적으로 보였었습니다... 

처음 입장했을때부터 사근사근하게 이야기 해주고 샤워하는데도 같이 들어와서해주고... 본게임에서 첫발은 너무 빨리 끝냈는데 애인처럼 옆에 딱 달라붙어서 이야기 해주고 들어주고 너무 좋았죠

이차전에서는 지루끼가 있어서 결국 마지막까지 안되서

포기하고 씻으러 들어갔는데도 화장실에서 마지막까지 ㅇㄹ로 

계속 해주던 매님... 아직도 그분의 모습이 잊혀지지않네요

어느순간부터 가게가 사라져서 다신 보지못하지만...

정말 좋은 첫경험이었어요... 

다시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