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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이라기보다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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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휴가 복귀 전 서울에서 후임이랑 여관에서 하루 자게 됨

강원도라 서울에서 만나서 하루 자고 복귀함

저녁 잘 먹고 후임이 뭔가 허전하지  않냐고 물어봄

이때만 해도 ㅇㄱㅂㄹ가 뭔지 몰랐음

후임이 카운터에 전화하더니 2명 불렀다고 해서 ???  이랬었죠

잠시 후 여자 2명 올라오고 후임은 다른 방으로 이동

처음이라 쑥쓰러워서 참 요상하더만요 ㅋㅋ

그래도 군바리라 쑥쓰러움이 좀 사라지니 새로운 세상이 ㅋㅋ

다음 날 복귀가 정말 싫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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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rkwk님의 댓글의 댓글

@ 푸른고래
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옐로하우스 ㅋㅋ 그런데 처음 가봐서 정말 문화충격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ㅈㅋ

푸른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 Bogus
미아리 텍사스 청량리 588
인천 옐로우하우스
평택 쌈리
광주 꽃마차..
부전동 300 완월동 하마정 해운대 609
경주 300고지
대구 자갈마당
포항 중대
마산 신포동...하 많다 많아

rkwk님의 댓글의 댓글

@ 푸른고래
와 이렇게 많나요 ㅎㅎ
하긴 예전엔 이런 시스템은 생각도 못했으니
부전동300 이랑 용산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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