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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첫아다를 땐기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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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고3시절 공고실습을 나가서 해운대쪽현장으로 발령받아


첫월급으로는 과분한 200만원이 넘는 돈이 손에 들어와서 촌놈친구들을 불러


횟집서 술한잔하고 지금은 있는지 모를 해운대609를 기웃기웃대다가


입구에 삐끼로서있는 아가씨한태 속아서 결제하고 방에들어가니


삐끼아가씨는 온대간데없고 내등치2배가되는 이모가 들이닥쳐 옷을벗기더니.....흑흑흑...


지금이라면 회축으로 날려버리고 깽판쳤을껀데 그땐 참 순진한때라 제첫아다를 뺏겨버렸죠.


첫아다를 그렀게때서 그런지 푸닥꺼리 잘해서인지 그다음부터는 선배들따라 해운대 룸이란 룸은 다돌았고


그중 부산여대아가씨가 절맘에 들어해서 몇달애인생활도 하고 잼나게 놀았드랬죠


서로 순수하게 어짜피 전돈없는 고딩이라 뜯어낼껏도 없는줄알면서도 귀엽다고 같이 놀러다니고 만나고했는데


결국 그친구가 서울로떠나면서 빠이빠이했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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