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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타이 첫경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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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입성!  

수건, 가운받고 세상 처음보는 팬티(?)를 받았다...  이건 우째입는건지 고민하다가 걍 내빤쭈입고 실장이 안내하는 방으로 이동하고 어두컴컴한 방으로 들어갔다.

누어서 2분 남짓있더니 메니저가 들어왔다   

들어오자마자 하는말이 팬티를 벗으라해서 뻘쭘하게 팬티를 벗고 홀딱벗은몸으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다  꾹꾹눌러주다가 다리에 오일를 뿌리고 쓱쓱해주다가 점점 다리사이로 손이 들어오는데 오싹오싹한게 아주 신세계였다  그럴게 뒷판이 끝나고 앞으로 눕고 앞다리도 쓱쓱하다가 사타구니쪽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집중공략하는데 동생이가 수건을 들어올리지 먼가...  메니져가 이를 보고 "오빠 서비스~" 이러길레  바로 3장을 지갑에서 꺼냈다  그렇게 동생이를 오일범벅으로 만든다음에 찹!찹!찹! 시작되고  가슴도 쪽쪽하면서 무진장 사정해버렷다  이조은걸 이제 알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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