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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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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를 앞두고 거하게 한잔했죠

새벽까지 부어라 마셔라 하고 정신이 반쯤 나갔을때

선배가 좋은데 가자 라며 따라오라 해서 갔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전국에서도 유명한 대구의 그곳?

빨간 조명들 사이로 걸어다니며 언니들 이모들 손짓하는데

그때 처음 이런세상도 있구나 하며 충격이였죠

그러곤 유독 눈에 띄는 언니 발견~

정직하게 지불하고 고운손에 이끌려 들어갑니다

너무 긴장했는지 말도 제대로 못했죠

화려한 언니의 말론 딱봐도 처음온 티가 난다며

제대로 서비스 해준다며 저의 소중이를 쪼물딱 거립니다

그러곤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만 있어라 하곤

뱀같은 스킬로 온몸을 탐색하더군요

그당신 혈기왕성하던 시기라 이미 탈의하기전부터  

저의 소중이는 잔뜩 화가 나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ㅈㅌ 시작하는데 ㅋㄷ없이 바로 ㅅㅇ

낯선 여인과 처음 관계를 가져본거라 더 흥분되었고

그 기백으로 ㅈㅅㅇ 돌입~ 밑에 처음보는 여인이 누워있으니

오래 견디지 못하고 결국 올챙이 발사!

그동안 많은곳을 가봤지만 그때의 임팩트는 잊을수가 없네요

나를 유흥의 길로 빠지게한 누님 잘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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