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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키린이 고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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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년전쯤 되었나보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날 밤...


아마도 일요일 저녁이었나싶다.




갑자기 극 쓸쓸함이 몰려왔다..


아는 가게 이리저리 전화를 돌려보니 오늘 대부분 출근을 안하였거나


예악이 불가한 상태.




갑자기 키방이란 곳이 눈에 들어왔다.


평소 뽀뽀를 좋아하는 고래로써는 


급 호기심이 몰려왔다..




그래서 차를 몰고 1시간을 쓩 달려갔다...


고래 최초로 키방 입성.


설레임과 호기심에 방을 열고 들어갔다.


은은한 조명아래 


샤워실과 침대 그리고 이불이 있었다.



아하~ 이런곳이구나.


고래는 깨끗히 샤워를 하고 이빨도 두번이나 닦아냈다.




그리고서는


그리고서는


팬티만 걸친채 이불을 다소곳이 덮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이윽고 


똑!똑!


네~~~


조금한 체구 갸냘픈 몸매를 한 귀여운 언니가 들어왔다.


그런데 


그 언니는 이불을 덮고 맨티만 입고 있는 고래를 보더니 기겁을 했다....




그뒤로 키방에서 


고래를 볼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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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1페이지

푸른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 수고많으십니다
그런건 아니고
형식적인 대화와 이어지는 교감이 없는 키스....
저랑 안맞더군요....
그냥 한번의 경험으로 만족합니다...
물론 제가 잘 몰라서 그런것일수도...^^
마사지하면서 느껴지는 야릇한 손길이 더 좋은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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