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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신기한 그 곳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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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린이 시절

 

유흥이라고는 무뇌한 나에게 악마같은 친구의 속삭임이 들려왔다.

회사 행님이 추천해줬다 월급 받았는데 내가 쏠게. 그냥 몸 풀러 가는거다 요즘 힘들다이가

나는 당연히 내 돈을 쓰지 않아도 되고

정신을 못 차릴만큼 좋다고 하길래 처음 따라간 그 곳 스마

 

샤워하고 누워있으면 된다던데

시간은 체감상 10분 지난거 같았는데

이미 발사.. 60분이 10분으로 변하는 신기한 곳

 

이제 그 친구는 나에게 신기한 곳을 가르쳐 준 뒤

얼마 안되서 다른 업종으로 바꾸고

나혼자 스마탐방 다니기..

 

악마인지 천사인지 아직은 헷갈리는 친구 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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