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유린이시절

유린이 기억 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계급 올리는데 유린이 만큼 좋은게 없어서 최근에 

예전기억 더듬으면서 자주 쓰는데 이번엔 동네에 조그만

타이마사지 이야기 입니다ㅎ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친구와 동네에서 술한잔 마시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유흥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나와다가

유흥의 불모지에서 한줄기 빛을 찾았다 술도 먹었겠다

달리자 했는데 전화번호를 몰라서 간판은 있는 집이라 

무작정 찾아갔죠ㅎ

그렇게 들어가서 사장님에게 당당하게 이야기 합니다 

연애 되나요?? 그러자 사장님이 당황하시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그냥 전화번호를 몰라서 그냥 왔다고 하니

다음에는 전화 하고 오라고 하네요ㅎㅎ

그렇게 입성한 타이샵에서 친구와 빠이하고 각자 방으로 

들어 가서 기다리니 마사지사가 들어오네요ㅎ

가볍게 타이마사지 30분 정도 하고 나니 인터폰으로 전화하더니 나가고 다른분이 들어오네요 작고 아담한분이

들어와서 구석구석 씻겨주고 가볍게 한번 하고 나왔습니다ㅎㅎ 유린이 시절인데 능숙한것처럼 글을 썼네요ㅎ

이것도 벌써 6-7년 전이니 저당시에 심장 터질듯한 그런기분은 사실 요즘도 새로운 m볼때는 들러갈때 항상 심장이 터질거 같아서ㅠ 쫄보라 그런가ㅎㅎ 아무튼 오늘 유린이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ㅎ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