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12월31일 노래방썰⭐️ 7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마지막날 친구들과 모여서..


거하게 한잔후...


선택한곳은... 노래방...


오늘같은날 얘들없을꺼라며...


가지말자는놈이 있었지만...


이런날 가야 숨은보석이 있다고...


꼬셔서... 출발...


예상보다? 애들은 많이 출근한듯...


쵸이스하고 노래도 부르고..


궁디도만지고 빨통도 만지고...


분위기가 무르익을무렵..


친구놈 하나가 맥주2병을챙겨..


옆방으로 안타치러감..


난딱히? 떡치고싶은맘은 없어서...


팁5만주고 주구장창 쭈물탕...


그러다 우리집에...


랍스타있다고 했더니...


끝나고 랍스타먹으러 울집에


가자고한다...


어느정도? 시간이 끝날무렵


오빠집 가니까? 2차비 끊어달라고?


해서...


안해 씨발려나... 하고 그냥집에옴...


내 소중한 랍스타를 지켰다...

관련자료

댓글 7개 / 1페이지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