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해운대 갔다가 609 가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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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놀러 갔다가 


근처에 609가 있다는 걸 알고


가봤었어요



신포동에 보다 더 커보였는데


마치 미로 처럼 느껴 졌었죠


낮이라서 문은 다 닫혀 있었어요


혹시나 하는 곳 있을까


요리갔다 저리갔다 했었는데


그 문닫힌 609골목을 걸으면서도


심장이 쿵쾅거렸네요



지금은 사라졌다던데

못 즐긴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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