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따먹은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작성자 정보 작성자 HANGAME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5.01.02 11:17 컨텐츠 정보 조회 404 목록 목록 본문 24살 때 한창 친구들과 헌팅에 빠져있을 때 알게된 여자가 한명있었다. 가명은 지우라고 하자 어느날 지우가 술 한잔 먹자더라 나는 내 친구들과 다 같이 먹자는 얘긴줄 알았는데 단 둘이 보재.. 속으로 난리를 쳤지 드디어 따먹는구나 !!!! 대학가에서 1.2차 술을 먹는데 술을 나보다 잘먹는 가쑤나가 취한척을 하더라 다 티나게.. 친구한테 피시방비를 주고 미리 비워둔 친구 자취방으로 갔다 확실히 내가 사람 잘못본게 아니었다 존나 맛있더라 섹스할려고 태어난 여자처럼 신나게 흔들더라구 그렇게 뜨밤을 보내고 일주일이 지나 친구 3명이랑 술을 먹는데 한 친구가 썰을 풀더라 지우 따먹었다고 그러더니 다른친구도 "어? 나돈데?!" 또 다른친구도 "읭? 나도 뭇는데?" ....... 하이튼 미친년이었다... 경상도 의리와 도원결의로 다져진 우리 우정을 구녕동서로 만들어버렸다.. HANGAME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1,677(77%) 77% 쿠폰 게임승률 : 33.3% + 4%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