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아로마

부비도 모르고 그냥 여기저기 다니던 시절

친구놈의 제보로 좋은곳이 생겻다해서

똥꼬에서 한잔먹고 직진...

푸잉이매니져였는데 괜찮았다

이쁘고 늘씬하고 가슴도크고...

마사지도 잘했고 깊게 깊게 손도 잘썼는데..

키스도 잘했고...마사지 다받고 풀발상태..

갑자기 생리라고 번역기 어플 돌리더만

기다리라해서 기다리니

급 딴 애가 들어옴

걔도 번역기 어플로 자기 괜찮아??  물어보길래

이미 풀발상태고 얘도 조그마한데 가슴도 크고

오케이 하고 시원하게...ㅋㅋㅋ

예상외로 횡재각이었음ㅋㅋ

키스를 두명과 하다니...ㅋㅋㅋ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