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강렬했던 첫 오피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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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얼마안되는 돈을 빌려줬었고 몇년이 지나 친구가 돈대신 베트남여행 풀코스로 대접을 받았다.

친구와 베트남 여행 계획이 잡혀 서울에있는 친구를 만나기위해 진주 촌구석에서 서울에 늦은 저녁시각 도착을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베트남 3박4일 성여행이었는데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건 첫날 서울 어딘가에서 첫 오피대접받았때가 베트남 여정보다 더 잊혀질수 없는 짜릿함을 맛봤다. 물론 베트남여행이 수위고 경험이고 다 못해본것들에 희긔한 곳만 갔었는데도 서울에서 맛봤던 오피가 더 강력크리였다.


다시 본론으로 늦은 저녁 친구는 계산을 끝내고 위치를 알려주곤 피씨방으로 갔고 난 혼자서 긴장한 상태로 한 오피스텔 상가건물로 들어갔었다.

피곤해서 박카스 마듀 그리고 불쓰원?에너지 드링크를 수시로 먹었던게 화근이었을까? 덕분에? 잊을 수 없는 대박 ㅅㅅ를 하게되었는데...


아무래도 찐 본론은 2부로 끊어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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