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군대가기전 처음 가봤던 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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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말쯤 친구들이랑 알바하다가 완월동 처음 가보고 몇 번 가보다가 오피란걸 알게됐고 언젠간 가보자 했었음..

논산 2주쯤 남았을때 예약하고 택시타고 출발함 뭔가 사람사는 그런 곳이라 괜히 더 쫄리고 썰 몇번 들어보니 또 설레기도 했음 시스템도 몰랐어서 문 열리고 인사만하고 바로 씻으러 갔음ㅋㅋㅋ..점마 뭐지 싶었을거같음 이후에는 뭐 스몰토킹하고 가자할때 갔는데 

본방전에 만져보니 의젖이었음..처음 만져본 느낌으로는 이게 뭐지?

눈으로 보기엔 참 이뻤는데 꼬무룩해짐 

할거 다 하고 뭐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나가고 휴가때마다 가는 사람한테만 가서 했는데 거기도 없어지고 나니 안간지 꽤 오래 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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