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본 키스방 1

키스방 서면쪽에 처음 방문해봣던것같다

누가 누군지 모르고 어떤매니저가 잘해주는지 몰랐기때문에

되는매니저 대충 선택하고 갔었던 기억이...

들어갔는데 매니저 와꾸는 생각보다 괜찮았고 몸매는 가슴이 아예 없었다 ㅋ

내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어렸을때부터 운동을 해서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는바람에 가슴이 작아졌다니 뭐니 

안물 안궁이었는데 계속 자기 가슴얘기를 하는것이다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칭찬해주고 플레이 스타또~

키스하다가 끌어안고 매너지키면서 어깨 쓰담쓰담하니까 손으로 핸플 해주더라

키스 할만큼 하다가 슴빨면서 사타구니 애무하다가 팬티 손가락으로 젖히고 혀를 낼름낼름해대니까

잘 받아주길래 팬티 벗김

팬티벗고 다리 벌려주길래 역립하다가 소중이가 너무 꼿꼿이 서잇어서 찌보에 비비는데 홍수가 나더라

비비다가 슬쩍 앞부분 넣엇는데 다 받아주길래 ㅅㅅ했음

그러고 내가 막방이라던데 같이 씻고 연락처받고 먼저 내려옴

출근한지 얼마안됫대서 연락주고 받다가 한번더 보러갔었는데

그담부턴 밖에서 만나씀

진짜 그뒤로 키방만 겁나 댕겼었는데

참 낭만이 있던 시절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