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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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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동네 사랑앓이 텔미 노래가 흥하던 시절 2007년

엄격했던 집안에 태어나 머리염색한번 해보고싶어 

가출결심

그때당시 대구 만경관옆 가출청소년 쉼터에서 

어른들이 싫었던 아이들과 어울려 밤거리를 헤매이고

뒤쪽 놀이터에서 4:4 똥술파티가 열린 시점에서 

모두들 궁금해하는 ㅅㅅ 

한살많아 우두머리가된 형에겐 제일좋은 자리인 평상이 주어지고

하찮은 우리에겐 미끄럼틀 맨바닥 의자등이 있었고

제일 핫바리였던 나에겐 미끄럼틀이라는 공간 그리고 몇번의 교제를 뛰어봤던 ㄴ 

모든것이 서툴어 애무라는 과정없이 꼭지몇번 핥짝핥짝에 삽입이 우선이던 시절

냄세고 나발이고 뜨겁기만한 느낌에 몇번의 피스톤 후 끝나버린 첫 아다

도색 다까진 차디찬 미끄럼틀에서 청결하지못한 ㅅㅅ 

술이 취했지만 그것만은 아직까지 또렷하게 기억이나는 첫 아다 ~ 

지금은 완즈이 프로페셔녈 해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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