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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새벽 심심해서 써보는 첫유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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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전 야동보다 갑자기 아슈발 젝스가 하고싶다! 신의 계시를 받고 무작정 새벽에 택시타고 해운대쪽으로 갓엇던거 같음


짐승마냥 시뻘건 안마간판이 보이자 마자 무작정 들어가서 카운터에 나이마니문 아줌마에게 17~18인가 주고 방안내받고 들어가니 동그란

 

쇠통에 담배조낸 꽂혀있어서 공짜담배 개꿀하고 한대빨면서 첫안마방 구경하다 보니 누님뻘 한분 들어오심 뚱은 아니엿던거 같고 얼굴도 나


름 괜춘햇나? 뭐 조명이 어두침침 빨간조명이라 돼지만 아니고 화장떡칠해노면 엥간하면 다이뻐보엿을거 같긴함 옷다벗으라해서 벗고 같이 


샤워하면서 씻겨줫던거 같고 내기억엔 샤워장안에 배드가있엇던거 같음 누우라해서 누우니 진짜 발가락부터 시작해서 온몸을 다빨아주셧던

 

고마운 누님 내생에 첫 똥까시를 여기서 받았는데 진짜 좃나 놀래서 전진 앞으로 했던 기억이 남 그리고 몸으로 부비부비하다 입으로 빨아주


면서 콘돔장착 전투시작 얼마버티지 못하고 발싸~~ 끝나고도 씻겨줫던거 같음 같이 담배피면서 노가리 조금 까다 퇴장~끝! 


요즘도 안마방있나요? 최근에 스웨디시만 다녀봐서 가끔 예전 안마시스템이 그립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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