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처음가본 609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남천동수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1 19:06 컨텐츠 정보 조회 90 목록 목록 본문 해운대 609 아주 유명했었지 ㅎㅎ친구2놈이랑 나랑 셋이서 해운대 609 찾아감오래버텨야된다고 친구한놈이 칙칙이 사옴친구한놈이 멋도 모르고 곧휴에 막 뿌려댐한15번정도 뿌리길래 다른친구가 뺏더니 10번정도 뿌려댐다쓰겠다싶어서 나도 뺏어서 10번정도 뿌렸음친구들이랑 609 들어가서 누나야들 구경함와 존나 이쁘다 생각드는 누나들 진짜많았음친구한놈이 맘에 든다고 용기있게 먼저들어감옆에 누나들이 같이 다 들어오라고 손짓하고 꼬시길래 머리긁적이다가 결국 한집에 다 같이 들어감샤워 없음바로 옷벗고 누워있으니까 물티슈로 꼭지랑 소중이 닦더니삼각애무 해줌 그런데 아이컨택하는 누나야 표정이 안좋음술많이 마셧냐고 물어보길래 쪼금 먹고왓다고 둘러대고 집중하는데 아까 뿌린 칙칙이때문인지 감각이 없음 ㅠㅠ결국 곧휴는 서지도 않고시간 다됫다고 나가야되니까 서둘러라고 함그말들으니 안그래도 안서는데 더 느낌도 없어지는것같고오히려 함몰되는것같았음결국 바지입고 나오는데 밑에 내려가니 친구들 2놈 먼저나와서 앉아있넴;;;가자 애들아 하고 나가는데 뒤에서 누나 한명이야! 너거들 칙칙이 뿌릿제!! 이렇게 소리침아 ㅅㅂ 야 튀어 하더니 친구한놈이 도망감;;;;우리는 영문도 모른체 쪽팔려서 따라 도망감누나들이 계속 놀려댐엄마 젖이나 더 먹고 오라면서 칙칙이뿌리지말라고 ㅠㅠ우리는 바닷가에 앉아서 맥주마시면서 좆같다고 서로 잇엇던 얘기하면서 한참을 웃었었넴 ㅎㅎ첫 609는 마무리도 못한체 그렇게 끝낫엇는데ㅎㅎㅎ아직까지도 친구들 만나면 그때 얘기하면서 술안주 삼고있음 남천동수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3,787(84%) 84% 쿠폰 게임승률 : 33.3% + 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2%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