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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두번째 완월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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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완월동갔을땐 친구 3명이서 갔습니다.


한번가 봤다고 저는 나름 우빵을 잡으며 걸어갔네요 .


그때가 23살 전역하고 였으니 병장 만기 전역에 무서울게 없었지요 . 그렇게 포주들의 손짓과 끌고감에있어 뿌리칠정도로 성장한나는


당당하게 내가 원하는 여성을 선택하고있는 나폴레옹과 같았습니다.


아 찾았다 . 자신있다는 듯이 그냥 눈도 마주치지않고 핸드폰만하며 초록색 비키니를 입은 정말 내가 좋아하는 육덕에 탄탄한몸매.


그녀를 본순간 너무 긴장했지만 겉으론 강한척하며 선택을했습니다 .


들어가서 앞에 아주머니랑 얘기할땐 분명 노콘가능이랬는데 그 누님께선 노콘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런 실랑이를 하고 난뒤 알겠다고 하곤 그냥 시작하려는데 


긴장을해서 그런가 이 여성앞에 나의 똘똘이는 한없이 작아져있었고 일어나질않군요.


살짝 키워서 콘돔을 씌우려면 작아지고의 반복 나는 부끄러움에 포기를했지만 이여성은 마인드가 좋았는지 절대 포기하지않았습니다


살짝 커졌을때 콘돔을 씌우지않고 그대로 넣어라길래 잽싸게 넣으니 단단해 지더군요 ..


하지만 꿈과같은 이 시간이 정말 좋아하는 몸매의 여성이라 그런가 4초 정도만에 끝이났습니다.


술한모금 마시지않았지만 술마신척 하며 그대로 뻗은척했고 여성은 그대로 씻고 나갔네요 하 . 흑역사 ,.


친구들에겐 완전 즐긴척 안에서 전쟁영웅인척, 덤프트럭인마냥 말했지만 사실 마티즈였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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